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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척추 마디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해 주는 추간판이 밖으로 밀려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이다. 노화로 인한 척추의 퇴행성 변화나 교통사고 등의 외부 충격에 의해서도 생기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의 잘못된 자세나 생활습관으로 인해 디스크를 겪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하면 허리에만 통증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허리, 엉덩이에서 시작된 통증이 허벅지, 장딴지로 연결돼 발등과 발바닥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한 쪽 다리에 통증이 느껴지고 신경이 눌리는 부위에 따라 양쪽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물건을 들어올릴 때나 기침,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대소변 장애 및 하반신 마비와 같은 극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에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허리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디스크는 아니지만 증상이 심해지기 전, 바로 누운 자세에서 30~70도 정도로 다리를 천천히 들어올렸을 때 통증이나 저린 느낌이 나타나는 경우 디스크를 의심 해 보고 전문의료진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최근 허리디스크로 척추교정치료를 받고 있는 40대 환자 역시 초기에는 장시간 앉아 있을 때만 허리 통증이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엉덩이, 다리까지 내려오는 것은 물론 다리의 감각이 무감각해지는 상태에까지 이르자 그제서야 병원을 찾은 사례였다.
통증으로 제대로 수면을 취하지 못해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커지게 되면서, 수술적 치료까지도 고려했지만, 직장 생활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없을 뿐 아니라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비수술적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게 된 것이다
이처럼 지속된 허리통증과 다리 저림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라면 환자의 입장에서는 허리수술을 고려하게 되지만 막상 입원과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수술적 치료는 직장인 환자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을 터.
하지만 수술 없이 허리디스크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허리디스크의 원인을 살펴보면, 문제는 압력에 의해 튀어나온 추간판이 아니라 디스크를 누르는 압력, 그 자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평소 자세와 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척추의 구조와 모양이 변하면서 뼈와 뼈 사이의 압력이 증가하게 되고, 이 상태로 버티다 보면 척추의 약한 곳에서부터 디스크가 밖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누르게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자세와 틀어진 뼈를 교정하지 않은 채 단순히 튀어나온 추간판을 잘라내고 염증만 치료한다면 남아 있는 압력으로 인해 또 다시 통증이 생겨날 수 있다.
반대로 척추 구조가 건강한 상태에서는 디스크를 누르는 압력이 분산돼 자연스럽게 통증이 호전될 수 있다.
척추 구조가 바로 잡히면 자연스럽게 추간판의 압력이 해소돼 이로 인한 통증도 빠르게 경감되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추간판의 압력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공간척추교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공간척추교정은 우리 몸의 중심이 되는 큰 뼈부터 바로 잡는 개념의 치료로써 고관절과 골반의 균형을 먼저 맞추어 변형된 뼈가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공간을 확보한 후, 틀어진 뼈를 교정하기 때문에 상부의 뼈들도 쉽게 교정되고 교정효과가 오래 지속된다는 장점이 있다.
<제공=리봄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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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비수술 척추교정 치료 리봄한의원 대표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