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이크쉐어링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모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사진제공=푸른바이크쉐어링
사회적기업 ㈜푸른바이크쉐어링이 자전거 안전모 75개를 단체 및 개인에게 증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른바이크쉐어링은 자전거 사고로 연간 300여명이 사망하는 사회문제를 안전모 착용 캠페인으로 해소하고자 지난해 자전거 팀 빌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한국관광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등 공기업과 사회단체, 기업, 개인 등 총 503명이 참가해 안전모 75개를 적립했다.

적립된 안전모는 단체와 개인별 홈페이지 접수를 받아 홍익아동복지센터와 제주베데스다 발달장애인 복지공동체 등에 전달됐다.


푸른바이크쉐어링 관계자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전국에서 참여가 이뤄져 반응이 좋았다.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안전모를 꼭 착용하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