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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서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의 서스캐처원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심하게 다쳤다고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밝혔다.
트뤼도 총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특별 브리핑을 열고 "한 젊은 남성이 서부 서스캐처원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쯤 총을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서스캐처원 주 당국에 따르면 총격은 중고등 학년인 7~12학년 학급에서 발생했으며 사건 직후 학교는 폐쇄됐다.
해당 학교의 학생 수는 약 900명이며 유치원생부터 12학년(한국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니고 있다. 용의자는 현재 구금돼 있는 상태라고 트뤼도 총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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