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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은 15년 만에 가장 강한 한파가 몰려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추위가 절정에 이른다.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면서 체감 온도는 영하 30도 가까이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9도 ▲광주 -12도 ▲대구 -12도 ▲대전 -15도 ▲춘천 -20도 ▲제주 4도 등으로 어제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부산 -4도 ▲광주 -7도 ▲대구 -6도 ▲대전 -8도 ▲춘천 -8도 ▲제주 2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기록적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외출할 때 중무장을 해야한다"며 "수도관 동파 등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한파는 다음 주 화요일 낮부터 누그러지면서 차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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