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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웬디'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무대 울렁증을 날려버린 듯 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네 번째 듀엣곡 대결에는 우주미녀 메텔과 엄마 찾는 철이가 등장, 여행스케치의 '운명'을 불렀다. 대결 결과 철이가 승리했고, 보보의 '늦은 후회'를 부르며 가면을 벗은 메텔은 레드벨벳의 웬디였다.
무대에서 내려온 웬디는 '복면가왕' 무대를 통해 '울렁증'을 어느정도 극복했음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웬디는 "원했던 울렁증 극복하기"라고 운을 뗀 후 "떨려서 실수하면 어쩌나 했는데 가면을 벗으니 되게 후련하다고 해야하나? 울렁증을 말끔히 날려버린 듯한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웬디는 "마음을 울린다고 해야하나? 그런 감정을 표현하기에는 댄스곡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이 아이는 노래 부르는 것을 행복해하는구나'라는 것을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최초로 경연 전 8인의 도전자의 모습을 먼저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노래덕후 능력자, 별이 빛나는 밤에, 폴짝폴짝 아기강시, 각진 인생 네모의 꿈, 우리동네 음악대장, 내가 바로 국가대표, 우주미녀 메텔, 엄마 찾는 철이가 등장했다.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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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