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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3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며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2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광주전남지역 6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1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경제심리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소비자심리지수는 ‘96’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기준치인 100을 하회한 것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2003~2015년중 장기평균치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각각 의미한다.
항목별로 현재생활형편CSI는 9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도 9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96으로 전월대비 1 포인트 하락했으며 소비지출전망CSI도 108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5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75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74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한 반면 금리수준전망CSI는 116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경기판단CSI는 65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으며 향후경기전망CSI도 75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했다.
취업기회전망CSI는 74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한 반면 금리수준전망CSI는 116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현재가계저축CSI는 87로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으나 가계저축전망CSI는 89로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가계부채CSI는 106으로 전월과 동일한 반면 가계부채전망CSI는 102로 2포인트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CSI는 132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주택가격전망CSI는 100으로 전월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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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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