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극심한 전세난 속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처럼 수요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대규모 공급도 맞물리며 부동산시장의 훈풍이 지속됐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경우 작년 4월 분양가상한제 폐지 이후 아파트 분양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보증을 받은 전국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약 89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인 2014년말 대비 4.7% 오른 것으로 올해에도 이 같은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어서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은 미분양 아파트 매물들이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 이에 청약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했던 미분양 물량들의 빠른 소진이 주목할 만하다. 다양한 혜택으로 실속을 차리면서 치열한 청약경쟁을 피해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어필된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최근 관심이 쏠린 지역 중 하나가 화성 남양뉴타운이다. 지리적으로는 서울과 가깝고 교통망이 우수한 데다 각종 생활인프라가 풍부해 주거생활이 편리하다. 특히 가격적인 면에서도 인근 지역 대비 경쟁력이 부각되며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서해안 복선전철이라는 굵직한 교통호재도 미래가치로 더해졌다. 수혜 효과가 점쳐진 일대 아파트 현장들도 분양에 탄력을 받으며 성황을 이루고 있다. 현재 분양 중인 단지 중에서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B2블록에 선보인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 에듀타운’이 단연 눈에 띈다.
최근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나선 화성 남양 2차 양우내안애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기존 단지와 가격 차이가 거의 없고 계약금 500만원(1차)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까지 지원된다. 또 발코니 확장계약을 하면 안방과 작은방 붙박이장 등의 다양한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된다.
모든 세대가 중소형으로 이뤄진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26층 9개동 총 460세대 규모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84㎡ A B C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사업지인 B2블록은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생활문화 1번지로 꼽히는 핵심 입지다. 실제 단지 인근에는 화성시청, 화성서부복합문화센터(공사중), 관공서 등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고 또 도보 거리로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 초중고교가 있다. 시립도서관이 가깝고 학원가도 잘 형성돼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에서 차로 5분 정도면 비봉IC, 서해안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서울 TG를 통해 서울 도심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39번 및 77번국도,15번 및 153번국도 이용 시 인천~안산~평택 등 서부권으로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또한 평택~화성간 고속도로,평택~시흥간 고속도로(제2서해안고속도로)까지 개통돼 인근 도시 이동이 자유롭다. 향후 송산~동탄간 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가 2020년(예정) 개통된다. 단지 인근 화성시청역(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약 30분 내 이동 가능한 쾌속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차별화된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전 세대 체감 면적을 극대화한 4Bay 이상 설계가 적용됐다. 공간활용을 높인 특화설계로 대형 팬트리 및 아일랜드 주방, 안방 워크인 드레스룸 및 워크인 수납장 등도 넉넉히 확보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쾌적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인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도입된다. 단지 내 예술장식품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커뮤니티광장을 비롯해 초화원과 건강쉼터 주민운동시설, 실버센터, 벌집놀이터, 트럭놀이터, 키즈센터, 어린이용 파고라 등이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북양리 317-2번지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670-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