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경우 종로나 광화문 등 전통 업무지구 인근 단지들은 지하철과 버스 등 교통 여건이탁월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문화, 쇼핑, 학군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통 중심업무지구는 국내 최대의 업무지구인만큼 각 권역별 종사자만 해도 수십만명에 달한다. 이처럼 탄탄한 고정수요까지 확보하고 있어 부동산 시장에서 오랜기간 ‘베스트셀러 입지’로 손꼽혀왔다.
실제, 지난해 5월 북아현뉴타운에서 분양을 시작한 ‘e편한세상 신촌’은 분양한지 두 달 만에 100% 계약을 완료했다. 이는 반경 2~3Km 거리에 CBD(도심권역)와 YBD(여의도권역)가 위치해 있어 두 권역 직주근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강점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지난 10월 삼성물산이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에 분양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는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을 이용 가능하고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의 이용이 편리해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중심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수월하다. 이러한 이유로 높은 청약경쟁률과 함께 분양4일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부동산관계자는 “최근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면서 직장에서 출퇴근이 수월한 위치에 집을 얻으려는 부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또한 직주근접 단지는 어디든지 이동이 편리한 교통의 장점으로 시세도 높고, 꾸준히 수요가 많은 편이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성동구 성수동1가 547-1번지 일대에 분양중인 ‘트리마제’는 탁월한 입지와 더불어 편리한 교통 인프라로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강변대로,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접근성이 좋아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어디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를 넘으면 압구정동, 청담동과 연결돼 강남 접근성도 탁월하다. 단지는 지하 3층, 최고 47층 4개동, 총 68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GS건설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분양중인 고급 주상복합아파트 ‘메세나폴리스’는 2,6호선 환승역합정역과 바로 이어진 초역세권 단지로 도심과 가까워 종로나 시청, 광화문, 여의도, 영등포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강변북로, 양화대로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메세나폴리스는 29~39층, 3개동, 전용 122~148㎡ 총 617가구 규모다. 주상복합으로 구성돼 단지 내에서 원스톱라이프가 가능하다. 현재 계약금 5,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실입주금은 3억부터 가능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은평구 응암동일대에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리해 자동차나 대중교통으로 종로, 광화문, 시청 등 중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 동에 전용 59~84㎡로 총 963가구 중 521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는 서울 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3.3㎡당 평균 1410만원대로 중도금 무이자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단지 바로 앞에 응암초가 위치해 있고, 그 외 초•중•고도 도보통학이 가능한 뛰어난 교육여건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