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DB


노회찬 창원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이 경남 창원성산에 출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1일 정의당에 따르면 노 전 의원이 내달 1일 오전 11시30분 기자회견을 열고 창원성산 출마를 선언키로 했다.

정의당측은 "노 전 의원은 울산 창원 거제를 잇는 진보노동벨트 복원 등 공식적인 출마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 전 의원은 1일 오전 공식 출마 선언 이후 진보후보를 결정할 민주노총의 총 투표후보에 등록한다. 이어 선관위에 들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창원성산구는 창원공단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야권 성향의 지역구이다.

한편 지난달 이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예비후보는 노 전 의원 출마와 관련, ‘골목상권에 대기업이 들어오는 격’이라며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