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자전거연맹 구자열 회장(왼쪽)이 30일 한국 사이클이 '2016 아시아사이클선수권'을 제패한 일본 시즈오카현 슈젠지 이주벨로드롬을 찾아 로스 에드가 코치를 격려(왼쪽 세 번째)하고 있다.

한국 사이클 선수단은 임채빈의 3관왕을 비롯해 엘리트 금 6개, 주니어 금 14개로 국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서 선수들이 리우올림픽 출전권 청신호를 밝혔다. 3관왕으로 아시아 단거리 최강자로 우뚝 선 임채빈, 경륜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 단거리 간판 이혜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국 선수단은 이 기세를 몰아 3월 영국 트랙월드컵에서 리우올림픽 출전권을 최종 획득해 한국 사이클 사상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대한자전거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