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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의원'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51)에 대한 선고기일이 또다시 미뤄졌다.
서울남부지법 관계자는 "(김현 의원 선고기일이) 15일로 연기됐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위해 두 차례 연기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곽경평 판사)은 김 의원을 비롯해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전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 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등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5일로 잡혀있던 선고기일을 이달 1일로 미뤘다.
김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2014년 9월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에 대리기사 이모 씨와 시비가 붙어 다투다가 이씨와 행인 2명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 등)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과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 등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세월호 유가족으로서 지닌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 이유로 대리기사나 일반 시민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며 "범행 현장 주변 CCTV(폐쇄회로 TV) 분석 결과 폭행 정황이 충분히 나타난다"고 밝혔다.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51)에 대한 선고기일이 또다시 미뤄졌다.
서울남부지법 관계자는 "(김현 의원 선고기일이) 15일로 연기됐다"며 "이번 사건에 대해 보다 신중한 검토와 판단을 위해 두 차례 연기했다"고 1일 전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곽경평 판사)은 김 의원을 비롯해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전 위원장, 김형기 전 수석 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등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25일로 잡혀있던 선고기일을 이달 1일로 미뤘다.
김 의원과 세월호 유가족들은 2014년 9월 서울 여의도 KBS 별관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새벽에 대리기사 이모 씨와 시비가 붙어 다투다가 이씨와 행인 2명을 폭행한 혐의(공동폭행 등)로 기소됐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김병권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에게는 각각 징역 2년을,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과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 등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세월호 유가족으로서 지닌 아픔을 충분히 공감하지만 그 이유로 대리기사나 일반 시민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것은 정당하지 않다"며 "범행 현장 주변 CCTV(폐쇄회로 TV) 분석 결과 폭행 정황이 충분히 나타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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