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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음악과 소통을 사랑하는 뮤지션, ‘이글루베이’이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동갑내기 3인조 밴드 ‘이글루베이’ 입니다.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최승민, 베이스를 맡은 구석영, 드럼을 치는 이은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Q. 팀 명에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이글루’라는 단어에서 출발이 되었어요. 이글루는 밖에서 손을 대면 차갑지만 그 안에서는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죠. 그런 느낌들이 음악적 영감과 잘 매치되어서 팀 이름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Q. 멤버 분들이 모여서 그룹 활동을 시작한 건 언제부터인가요
2011년 7월부터 지금과 다른 밴드를 1년정도 같이 하다가 베이스를 치는 멤버가 군대를 다녀와 작년 5월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팀을 꾸려 공연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Q. 공연을 하면서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음.. 남성분들은 의외여서 기억에 특별히 남는 편이긴 하지만 거의 모든 팬분들을 기억해요. 인사를 나눴던 분들이라면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멤버들마다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프라모델을 조립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떠한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음악과 소통을 사랑하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사진=이글루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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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객원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