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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갑석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세월 어느 지역보다도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해 온 도시가 광주다. 어느 누구보다도 정권교체를 위해 열정을 다 바친 분들이 광주시민"이라며 "이런 광주시민들께 더민주가 후보가 정권교체를 호소하는 건 모순이자 부끄러운 일이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정권교체를 하지 못한 책임은 정치권에 있지 시민들에게 있지 않다"며 "정권교체는 정치권 내부의 결의에 그쳐야지 광주시민을 향한 선거 구호여서는 곤란하다"고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이어 "광주를 이롭게 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정치적 신뢰를 드리는 게 더불어민주당과 이번 선거의 입후보자들이 광주에서 해야 할 일"이라며 "광주시민의 정치적 명예를 보호하고 드높이는 데 필요한 말을 하는 것으로 정권교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송갑석 예비후보는 전남대 총학생회장과 제 4기 전대협의장, 미국 남가주대학(USC)객원연구원, 전남과학대학 객원교수, 참여연대 운영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광주자동차밸리 추진위원회 추진위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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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