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그룹은 3일 경북 영주시 이산로에 있는 영주고등학교(교장·김상국)에서 다목적 기숙사인 '우정학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윤석 국회의원, 장욱현 영주시장, 이성호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윤기 송암교육재단 이사장, 김상국 영주고등학교장과 교사, 학생, 학부모 등 460여명이 참석했다.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에서 이름붙인 '우정학사'는 총면적 999.4㎡(302평) 지상 3층 규모로 1실 4인용 기숙사 15실을 갖춰 6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다. 열람실, 강의실, 정보검색실 등의 다양한 학습 및 생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정학사에서 학생들이 스승의 지도와 사랑 속에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와 지구촌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