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이 전국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대구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쨰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 역시 50% 이상 상승하며 전국에서 7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3일 부동산 114가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0년 말 대비 2015년 말 기준) 광주지역 아파트 가격은 47.3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7.38%를 크게 상회하는 한편 대구(65.9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아파트 가격은 13.17% 상승했다.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58.46% 상승했으며, 전남은 21.77% 상승했다.

광주의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국 평균 56.72%를 상회하며 대구(91.04%), 경기(67.46%), 인천(60.95%), 경북(60.95%), 충남(59.04%), 서울(58.62%)에 이어 전국에서 7번째로 높았다.

광주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전국 평균(2억2256만원)보다 밑돈 1억3915억원, 전남은 8611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