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의 흥행은 계속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이 16만 40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봉한 '검사외전'은 누적 관객 수 820만 9036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황정민의 또 한 편의 '천만 영화'가 탄생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위는 지난달 28일 개봉한 '쿵푸팬더3'(감독 여인영, 알레산드로 칼로니)가 차지했다. '쿵푸팬더3'는 3만 6662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2만 4673명을 기록했다.



3위는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이 출연한 '캐롤'(감독 토드 헤인즈)이 차지했다. '캐롤'은 1만 500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3만 5189명을 기록했다.



4위는 케이트 윈슬렛과 주디 베이비스가 출연한 '드레스메이커'(감독 조슬린 무어하우스)로 597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만 6798명을 기록했다.



5위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귀향'(감독 조정래)이 차지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휴먼드라마 '귀향'은 555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6486명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앨빈과 슈퍼밴드: 악동 어드벤처'(감독 월트 베커), '주토피아'(감독 바이론 하워드, 리치 무어), '극장판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감독 키무라 류이치), '오빠생각'(감독 이한)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았다.


사진=영화 '검사외전'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