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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음악은 자유고, 열정이고, 에너지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 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본지는 글로벌 뮤직 플랫폼 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 ‘IN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 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Dreams Come True, ‘MIGHT’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MIGHT(마이트) 라고 하구요! 랩과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힙합 뮤지션입니다.
Q. 본인의 음악활동에 영향을 준 아티스트가 있다면 누가있나요
영향을 준 아티스트는 정말 많아요. 꼭 한명을 말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아티스트들 마다 받게 되는 영향이 다 다른 것 같아요!
Q. 음악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있다면
아무래도 공개한 노래들이 좋다고 했을 때가 가장 행복해요. 한번은 첫 번째 믹스테입에 'The Little Girl' 이라는 곡이 있는데 어떤 분께서 그 곡을 듣고 감명 깊었다고 이런 곡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던 적이 있었거든요. 그때 정말 행복했어요.
Q. 가장 애착이 가거나 가장 심혈을 기울인 곡은 무엇인가요
모든 곡에 다 애착이 가지만 그 중에서 두 번째 믹스테입의 7번 트랙인 'Dreams come true' 라는 트랙이 있어요. 이 곡 역시 샤워하다가 떠올라서 쓴 곡이구요. 그 곡을 만들 당시에 가장 말하고 싶었던 심정을 잘 표현한 곡이라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Q. 음악 외에 다른 취미 생활이 있나요
요즘에 요리를 즐겨 해요. TV 프로그램 중에 요리 프로그램이 많아서 인지 저도 모르게 따라 만들다 보니 취미로 자리잡은 것 같아요.
Q. 내가 생각하는 나만의 라이벌이 있다면
라이벌은 없어요. 가끔 사람들이 ‘잘나가는 동갑인 뮤지션들이 부럽지 않냐’ 라고 물어보는데 저는 다 개개인의 음악이고 스타일이고 즐기면서 하는 거지 ‘꼭 다른 누구보다 더 성공할 거야’ 이런 마음을 가진다면 제가 하고 싶은 음악을 제대로 못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라이벌은 따로 없어요.
Q. 앞으로의 계획/ 목표는 무엇인가요
우선 개인 작업물을 더 많이 만들거구요. 믹스테입 아니면 싱글이나 EP앨범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공연도 많이 하고 싶구요.
Q. 내 음악이 대중들에게 어떠한 음악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나요
자신만의 소신 있는 음악이요. 제 노래를 어떤 누구라도 들었을 때 정말 곡을 저답게 만들었구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알 것 같은 그런 음악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사진=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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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객원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