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실업률은 하락한 반면 전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내놓은 ‘2016년 1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고용률은 57.4%로 전년동월과 동일했다. 취업자는 73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7000명)증가했다.

실업률은 3.2%로 전년 동월대비 0.1%포인트 하락했으며, 실업자는 2만4000명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전남지역 같은 달 고용률은 57.7%로 전년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취업자는 86만8000명으로 전년대비 1.7%(1만5000명)감소했다.

실업률은 3.4%로 전년 대비 0.6%포인트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3만명으로 전년대비 18.4%(5000명)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