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회 대표. 사진제공=뉴스1
'김종인'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3 총선을 앞두고 주말 민생 행보에 나선다.

김 대표는 21일 오후 박영선 비대위원과 함께 박 의원 지역구인 서울 구로구의 남구로시장에서 열리는 척사대회에 참석한 뒤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런 이유로 김 대표가 사실상 박 의원 '지원사격'에 나선 모양새다.


그러나 김 대표 측 관계자는 "척사대회 초청을 받은 김에 주변 지역 민생 행보도 함께하는 것이고 '중소기업 살리기' 등 당의 경제정책을 알리려는 취지"라며 "김 대표가 계속 다른 지역구들도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 대표는 오는 22일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빈소를 찾아 조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