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제공=현대산업개발
대산업개발은 내달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 남가좌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22층 13개 동 59~127㎡ 1061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59㎡ 63가구 ▲84㎡ 440가구 ▲101㎡ 75가구 ▲112㎡ 39가구 등 617가구다. 단지는 인근에 상암DMC(디지털미디어시티)가 있어 직주근접성이 높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상암DMC 내 상업시설 개발과 연계해 대규모 복합쇼핑몰 상암 롯데백화점(예정)이 건립된다. 인근에 문화·쇼핑·상업시설 등을 갖춘 제2의 타임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연가초등학교와 연희중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가재울중·가재울고·북가좌초·명지고 등도 인접하다. 내달에는 55학급 규모 가재울 초가 개교할 예정이다. 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명지대 등 명문대학도 가깝다.


단지는 내부순환도로와 가까워 강변북로·성산대교 등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오는 2024년 단지 인근에 서부경전철(명지대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완공돼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남측으로 안산공원과 중동공원이 있으며 북측으로 백련산근린공원이 있다. 상암홈플러스월드컵점·CGV상암·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연세대세브란스병원·제일성모병원 등도 인근에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에 건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