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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바른세상병원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부터 2월18일까지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초·중·고·대학 선수 390여명이 열전을 치렀다.
1월26~27일 스노보드, 2월1~2일 알파인, 2월15~18일 크로스컨트리 등 20여일간 3개 부분 10개 종목에서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이 경합을 펼쳤다.
그 결과, 평창올림픽 유망주인 배민주(평택여고)가 여고부 크로스컨트리(0.8㎞)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배양은 고관절 성장판 치료를 받았던 터라 이번 금메달 수상이 값지다는 평이다.
또 김민우(강원 진부고)와 김희연(수원 권선고)이 각각 남녀 고등부 크로스컨트리를 휩쓸었다. 특히 김양은 크로스컨트리 3관왕에 올랐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비인기 종목이라 여겨진 스키와 스노보드에도 세계적인 유망주를 꿈꾸며 땀 흘리는 학생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동계스포츠 유망주들에 대한 적극적인 진료 지원 및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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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