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위원회 위원 공모 분야 및 인원. 자료제공=서울시
울시는 시 건축위원회 건축위원 34명을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 모집인원은 ▲건축계획 분야(한옥·건축민원 분야 포함) 25명 ▲건축구조 분야 9명이며 협회·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된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구조안전심의, 건축민원심의, 공공건축물 경관심의 등 법정심의가 신설로 부족해진 건축위원을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시 건축위원회는 21층 이상 또는 10만㎡ 이상 대형건축물에 대한 ▲건축계획 ▲경관 심의 ▲교통 심의(건축인허가 전) ▲구조안전·굴토 등 전문분야 심의(착공신고 전) 등을 진행하게 되며 시 건축조례 제·개정RHK 건축 정책 심의·자문의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건축위원은 현재 총 100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풀(Pool)제로 운영이다. 시는 역량 있는 전문가 모집을 위해 ▲주요 현상설계 당선자 ▲정비계획 총괄계획가(MP) ▲시 건축상 수상자 ▲초고층건축물 구조전문가 등을 우대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14일까지며 선정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위촉할 예정이다. 위촉된 위원은 앞으로 2년간 건축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