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활동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일조량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체중이 증가하고 신체 곳곳에 군살이 붙기 쉬워 몸매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터.
얼마 전, 본원을 찾은 30대 여성 환자 역시 본래 통통한 체형이었는데다 겨우내 체중이 6kg 증가하면서 늘어난 뱃살 탓에 봄옷을 꺼내 볼 엄두조차 나지 않았다고 했다. 다이어트가 시급하다고 느꼈던 그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연예인들의 식단과 운동법을 따라 해 보기도 했지만 꾸준히 이어 가기란 쉽지 않았고 단기간에 복부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다이어트 시술을 결심한 사례였다.
이처럼 봄맞이 살 빼기에 돌입한 여성들 사이 연예인들의 다이어트 식단에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갑작스레 무리한 초저열량 식단을 이어 나갈 경우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요요현상으로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단순히 식생활습관 개선 및 운동만으로 부위별로 자신이 원하는 사이즈를 만들기란 쉽지 않다. 특히 급작스럽게 늘어난 옆구리 살이나 오랜 기간 비만으로 다이어트를 해 왔지만 체중은 줄어들어도 정작 복부나 허벅지 군살이 남아 있어 고민이라면 다이어트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체적인 체지방 감량과 동시에 뱅퀴시 시술을 비롯한 젤틱, 테너, 바디LDM 등 복합시술로 하여금 부위별 맞춤 치료를 병행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
필자 역시 환자의 신체 상태를 분석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4주간의 복합 비만 집중 치료 프로그램을 처방하고 있으며 환자가 원하는 목표 체중 및 사이즈에 맞는 계획에 따라 전문 비만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전자기장을 형성하는 피부 비접촉 방식의 뱅퀴시를 이용하는 밴핏바디프로그램은 비침습적 비만치료로써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세포 자연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방세포의 크기만을 줄여주는 기존의 비만시술과 달리 뱅퀴시 시술은 RF에너지를 이용한 전자기장으로 주변의 조직층을 보호하면서 지방층을 빠른 시간 내에 고온으로 상승시켜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한다.
복부와 옆구리 부위에 균일하게 에너지가 전달돼 지방세포파괴 및 지방분해와 셀룰라이트를 동시에 감소시켜 주는 덕분에 일주일 간격으로 최소 4회에서 최대 6회 가량 시술 받는다면 전체적으로 사이즈가 감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피부 접촉 없이 선택적으로 지방층에만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통증이 거의없어 별도로 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 피부나 근육, 내부 장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지방세포의 자연사를 유도해 다시 지방세포가 생겨나는 일이 적기에 부작용 위험도 적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다만, 이러한 비만치료는 개인별 체형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 여부를 결정해야 하며, 승인 받은 안전한 장비와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 후에도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지속해야만 장기적으로 체중 및 몸매관리를 하는 데 용이하다는 점을 기억 해 두는 것이 좋다.
<제공=부산 피브엔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도정화 부산 피브엔의원 대표원장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