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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구별 여행학교는 창원 다이노스 야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했으며 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 청소년 18명이 참여했다.
이들 청소년은 4박6일간 구향동굴, 석림, 운남민족박물관 등 쿤밍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 미리 준비한 태권도와 합창, K-POP 공연을 현지인에게 선보이며 한국문화를 알리기도 했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이번 희망여행은 청소년들의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데 주력했다"며 "새로운 문화를 익히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삶의 변화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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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