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2월20~25일 중국 쿤밍(곤명)에서 진행한 사회공헌사업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 여행학교'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구별 여행학교는 창원 다이노스 야구단과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했으며 경남지역 사회취약계층 청소년 18명이 참여했다.


이들 청소년은 4박6일간 구향동굴, 석림, 운남민족박물관 등 쿤밍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또 미리 준비한 태권도와 합창, K-POP 공연을 현지인에게 선보이며 한국문화를 알리기도 했다.


하나투어 CSR팀 이상진 팀장은 "이번 희망여행은 청소년들의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데 주력했다"며 "새로운 문화를 익히고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삶의 변화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