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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업무협약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가구의 에너지 복지향상과 시의 에너지정책인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체결됐다.
한국에너지재단은 앞으로 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벽체 단열성능 보강 ▲단열창문 교체하는 등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SH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에너지 효율개선 공사시 임대주택 거주 주민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 및 저소득층 생활자립 기반 조성에도 하는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해에도 SH공사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난방 취약가구를 선정해 창호 및 보일러 교체, 벽체 단열공사 등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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