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오는 4일 광명스피돔 갤러리에서 올해 첫 회화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스피돔 갤러리 '블라인드 아트 쇼(Blind Art Show)'는 최광선 등 작가 7명이 참여하는 단체전이다.


한국 서양미술 원로인 최광선 화백, 중진 박유미 작가(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중진 김용모 작가, 그리고 신진 작가들이 참여한다.  

블라인드 아트 쇼는 서양 거장과 한국 원로작가의 작품을 나란히 전시하고 사이에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설명 없이 전시한다. 작품은 작품과 작가의 전기로 이해하면 좋겠다는 전시회의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다.


블라인드 아트 쇼 '거장 대 거장 전'은 3월4~27일까지며 스피돔 기본 입장료(1000원)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광명스피돔은 이번 갤러리 전시회를 비롯해 자전거 롤러 체험방, 미니드롬, 자전거 안전교육 등 지역주민과 경륜팬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을 거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