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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선재 총장은 신입생에게 5년동안 땅속에서 자라지 않다가 5년 후 무서운 속도로 자라는 모죽과 100도의 온도로 끓다가 기체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는 비등점을 눈앞에 둔 펄펄 끓는 물을 예로 들며 비상을 꿈꾸는 신입생이 될 것을 주문했다.
오리엔테이션 행사에서는 꿈을 주제로 한 스타 강사 김미경 씨가 초대돼 '꿈으로 성장하고 운명으로 단단해져라'란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쳐 신입생들에 호응을 얻었다. 광주여대는 오는 3월 2일 개강식과 함께 1학기 수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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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