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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승현이 오는 3월 23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오승현의 관계자는 "오는 3월 23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오승현씨와 예비신랑 모두 모두 조용하고 경건한 식을 원해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조용하게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웨딩사진 촬영을 마치는 등 차근히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승현은 지난 2월 29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뜻깊은 오늘. 혼인교리. 신랑이랑 사랑합니다. 난 이제 정말 유부녀. 부부"라는 글을 남기며 시선을 붙든 바 있다. '혼인교리'란 약혼한 남녀가 교회에서 혼인의 신성성과 사회성, 결혼과 가정생활, 자녀 교육, 혼인 성사 따위에 대해 받는 강의를 뜻한다. 혼배미사에 앞서 진행되는 과정이다.
앞서 오승현은 지난 1월 결혼 소식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오승현의 예비신랑은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 훤칠한 외모와 지성을 갖춘 엘리트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당시 오승현은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며 "늘 한결 같이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하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오승현은 결혼 후에도 연기자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오승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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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