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소방서는 해빙기를 맞아 소방용수시설 집중 점검을 이달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기간 소방서에서는 소방용수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와 고장여부 확인,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양중근 광산소방서장은 "해빙기 소방용수시설을 집중 점검해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소화전 주변 5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은 2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니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산소방서는 관내에 소화전 1230개, 저수조 12개, 급수탑 16개, 비상소화장치함 40개 등 총 1298개의 소방용수시설을 유지·관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