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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트렉스타는 지난 3일 부산 본사에서 권동칠 대표와 김홍빈 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트렉스타는 김홍빈 대장의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원정 등 해외 등반과 지리산 둘레길(245.5㎞)과 무등산 무돌길(51.8㎞) 종주 등 국내 산악활동을 후원한다.
김 대장은 기존 트렉스타 홍보이사 업무를 지속하는 한편 호남지역 명예점장으로 활동한다.
김 대장은 불굴의 산악인으로 손꼽힌다. 1991년 북미 매킨리(6194m) 단독 등반 중 조난을 당해 손가락을 모두 잃었지만 불굴의 의지로 7대륙 최고봉을 완등했다. 2013년 캉첸중가(8586m), 2014년 마나슬루(8163m) 등정 성공으로 히말라야 14좌 중 9좌를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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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