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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어드벤처 등 롯데그룹 관광 3사는 지난 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중국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와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는 중국중철주식회사의 금융투자 자회사다. 중국중철주식회사는 세계 500대 기업 중 71위(2015년 기준, 연매출 6621억 위안)인 국영기업으로서 인프라 건설, 금융 투자, 측량설계, 컨설팅, 제조업 등 58개 이상의 자회사를 갖고 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설금홍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 회장과 리우용구오 부사장,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이사 사장,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 최병록 롯데면세점 상무 등 양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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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