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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옥션은 지난 3일 서울 용산세무서에서 지역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지옥션은 일반대중이 접근하기 어려운 법원경매시장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성실한 세금 납부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예인 차태현씨를 비롯해 기업과 개인 13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이명숙 사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성실한 납세활동과 경영활동을 인정받아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경매대중화와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되면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유예받을 수 있다. 또 납기연장 시 담보 완화, 은행금리 인하와 신용대출 확대, 국세청 제휴 의료기관 할인 등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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