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의장 명현관)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03회 임시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목포 출신 강성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청소년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순천 출신 서동욱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암 출신 김연일 의원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정된다.

또한 도지사가 제출한 '전라남도 2016년도 국제자매결연 체결 동의안' 등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을 상임위원회별로 심사·처리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 심의할 '전라남도 2016년도 국제자매결연 체결 동의안'은 중국 산시성 및 일본 고치현과의 국제자매결연을 위해 도의회의 동의를 구한다.


본회의 휴회 기간인 10일부터는 조례안 심사와 현지 방문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이뤄진다. 17일 11시에 개의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