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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고혈압과 당뇨 환자가 약 8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 6명당 1명이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셈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조기진료와 꾸준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라는 의도로 지난 8일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동네 의원 5771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심평원 고혈압'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조기진료와 꾸준한 치료를 통해 합병증을 예방하라는 의도로 지난 8일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동네 의원 5771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2014년도 전체 개설의원 2만9238개소 중 고혈압 진료를 잘하는 의원은 약 16%인 4698곳, 당뇨병 진료를 잘하는 의원은 약 9%인 2664곳, 고혈압∙당뇨병 모두 잘하는 의원은 약 5.4%인 1591곳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당뇨학회에 따르면 고혈압을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일반 고혈압환자는 140/90mmHg 미만, 만성신장질환자나 당뇨병환자는 130/80mmHg 미만으로 목표치를 세우고 혈압을 보다 엄격하게 유지하면 좋다.
또 고혈압을 치료하려면 금연이나 절주,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 저단계 고혈압환자(수축기 혈압 120~139mmHg, 이완기 혈압 80~89mmHg)는 이런 비약물 요법만으로도 병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1주일 3번 정도 약 30분 동안 빨리 걷기 등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은 빨리 걷기를 하면 체중이 감소하지 않더라도 혈압은 5mmHg 정도 하강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한 보고서는 경증 고혈압환자가 4주간 소금 섭취량을 하루 3g으로 줄였더니 수축기혈압은 16mmHg, 이완기혈압은 9mmHg 정도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스트레스, 수면장애 등도 혈압을 올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혈압 140mmHg,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인 1기 이상의 고혈압 환자는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약물치료를 동시에 해야 한다.
또 고혈압을 치료하려면 금연이나 절주,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 저단계 고혈압환자(수축기 혈압 120~139mmHg, 이완기 혈압 80~89mmHg)는 이런 비약물 요법만으로도 병세를 호전시킬 수 있다.
1주일 3번 정도 약 30분 동안 빨리 걷기 등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은 빨리 걷기를 하면 체중이 감소하지 않더라도 혈압은 5mmHg 정도 하강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음식을 싱겁게 먹는 습관도 중요하다. 한 보고서는 경증 고혈압환자가 4주간 소금 섭취량을 하루 3g으로 줄였더니 수축기혈압은 16mmHg, 이완기혈압은 9mmHg 정도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이밖에 스트레스, 수면장애 등도 혈압을 올리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하다. 한편 혈압 140mmHg, 이완기 혈압 90mmHg 이상인 1기 이상의 고혈압 환자는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약물치료를 동시에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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