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식품연구원 영양식이연구단의 황진택 박사팀은 막걸리의 수분과 알코올을 제거하여 위암 세포를 이식한 쥐에게 막걸리를 투여해 본 결과 위암의 종양 성장 억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황 박사는 “이를 사람들이 마시는 막걸리로 환산했을 때는 막걸리 한 잔 분량”이라고 밝히며 하루에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위암예방 효과에 좋다고 말했다.
막걸리에 함유된 파네졸과 스쿠알렌 성분은 기존 연구에서 이미 암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번 연구는 막걸리 자체의 효과가 입증되어 고무적이다. 막걸리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베타시토스테롤이 위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본래 베타시토스테롤은 콜레스테롤 개선 및 전립선 건강에도 효능이 있는 물질이다.
이런 연구 결과 발표에 대하여 서울탁주는 “막걸리는 본래 노화 방지 및 고혈압, 혈액 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막걸리의 효능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막걸리를 더욱 사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2년부터 반세기 전통을 지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서울탁주는 현재 서울장수생막걸리를 비롯하여 월매 캔막걸리, 長홍삼 막걸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탁주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막걸리의 효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