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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 또 한 커플이 탄생했다.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한 배우 안재현(30)과 구혜선(33)이 열애를 인정했다.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오전 "안재현과 구혜선이 열애 중이다"라며 "지난해 4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 이후에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 예쁜 사랑하고 있으니 많은 애정 바란다"고 밝혔다.
구혜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안재현과 구혜선이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두 사람은 '블러드'에서 각각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과 외과 전문의 유리타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남녀 주인공으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사진. KBS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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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