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디자인재단은 경쟁력있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해 매장, 서비스, 커뮤니티 등 다방면으로 디자인경영을 접목한 안내서, 「전통시장, 디자인경영을 입다」를 발간했다.


전통시장의 역사와 디자인 정책을 설명하고, 디자인경영을 활용한 사례들을 통해 디자인경영의 개념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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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정책의 정의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디자인경영 접목으로 활성화에 성공한 국내외 전통시장 사례 소개를 더해 이해를 돕는다.

각 분야 전문 교수들의 글로 구성된다. 경영학과 이은형 교수는 전통시장에 디자인경영 접목이 필요한 이유과 국내외 성공사례를 다룬다. 

2014년 디자인 시범사업 시장으로 선정되어 디자인과 ICT를 융합해 특색있는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역곡상상시장과 구미새마을중앙시장의 변화과정을 이야기한다. 

이어 신세계그룹이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희망 장난감도서관과 희망 스토어를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방법론을 적용한 성수동 구두거리 활성화 사업을 이야기한다.

공단 이일규 이사장은 “이 책은 전통시장에 대한 이해와 변화를 포함한 일종의 지침서로 특히 상인대학의 교수 및 학생, 전통시장 상인, 전통시장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 전통시장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책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각 지역본부 및 유관기관으로 배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