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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적 비수기와 주택가격 하락 우려 등으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매매거래가 크게 줄어들었다.
13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6년 2월 주택매매거래량 현황’에 따르면 광주지역 주택매매거래량은 지난달 1791건으로 전월 대비 2000건(10.5%) 감소했다. 또 전년동월(3344건)로 비교하면 46.4% 줄었다.
광주지역의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 감소폭은 대구(60.3%)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2018건으로 전월 2313건보다 12.8%, 전년동월 2294건보다 12.0%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1~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4.7% 증가했다.
주택매매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1~2월 계절적 비수기 ▲설 연휴 ▲물량 과잉 공급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 우려 ▲오는 5월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관망세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지역의 지난달 주택매매거래량 감소폭은 대구(60.3%)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전남은 2018건으로 전월 2313건보다 12.8%, 전년동월 2294건보다 12.0% 감소했다. 하지만 지난 1~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4.7% 증가했다.
주택매매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1~2월 계절적 비수기 ▲설 연휴 ▲물량 과잉 공급에 따른 주택가격 하락 우려 ▲오는 5월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관망세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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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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