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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16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형성되면서 거래량은 평소보다 적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 지수는 15.82포인트(0.09%) 오른 1만7229.13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종합 지수 역시 1.81포인트(0.04%) 상승한 4750.28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5포인트(0.13%) 하락한 2019.64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하지만 소비재와 대형 IT 기업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장 마감 직전 급락하며 S&P500 지수는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소비재 업종 지수는 0.34% 상승한 반면 에너지와 원자재 업종 지수는 각각 0.89%와 0.84% 떨어졌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스타우드 호텔 인수전에 뒤늦게 뛰어든 중국 안방보험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더 높은 가격과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스타우드 호텔의 주가는 급등했다.
안방보험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은 스타우드 호텔 인수에 122억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배럴당 1.32달러 하락한 37.1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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