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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서울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16일 "주원이 최근 의무경찰 선발시험을 봤고 최종합격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입대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차기작이 정해지는 대로 일정에 따라 입대를 하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서울경찰홍보단인 '호루라기 연극단' 2000년 5월 창단됐으며 조승우, 류수영, 이제훈, 김동욱, 최효종 등이 복무한 바 있다. 이들은 서울지방경찰청 및 서울 시내 경찰서 의경 위문 공연과 청소년 단막극, 아동범죄 예방 공연, 소외계층을 배려하는 콘서트 등을 통해 서울 경찰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주원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각시탈', '굿닥터' '용팔이', 영화 '캐치미', '그놈이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 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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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