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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나눔 행사를 개최하기에 앞서 ‘100개의 따뜻한 손하트를 찾습니다’라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존 효성의 SNS 이벤트는 댓글을 단 네티즌의 이름으로 기부를 진행했지만, 이번 행사는 네티즌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사진 댓글을 다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모된 사진은 약 500개로 이 중 100개를 선정 후 하나의 큰 이미지로 제작해 기부 물품에 부착했다. 기부 물품은 참치와 햄 세트로 아현동 주민센터를 통해 마포구 저소득층 가정 100곳에 전달됐다. 손하트 사진이 선정된 100명에게는 핫초코기프티콘이 경품으로 증정됐다.
효성은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와 ‘사랑의 소방장갑 나눔’과 같은 SNS를 활용한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러한 시민참여형 이벤트들은 SNS와 사회공헌활동을 잘 조합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조현준 전략본부장(효성 사장)은 "기업은 이윤추구뿐만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해야 하는 책임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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