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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광주·전남지방병무청과 공동으로 오는 18일 오후 2시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2016 광주·전남 산업기능요원 채용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7년도 병역지정을 희망하는 400여개 중소기업과 군복무 대신 산업기능요원 취업을 원하는 18개 특성화고 및 기술사관 주관 2개 대학과의 ‘만남의 장’이다.
산업기능요원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위주로 배정하고 있어, 병역지정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산업기능요원 신청기간인 6월 이전에 특성화고생과의 채용 협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실제 올해 산업기능요원 배정비율을 살펴보면 중기청 3자 협약을 통한 배정이 전체의 83%를 차지했다.
병역지정업체이거나 병역지정을 희망하는 기업, 일반 특성화고생을 채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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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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