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등 캠페인에 참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 필수 조명 외에 촛불 등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제공=쉐라톤그랜드인천
지구를 상징하는 모양의 베네 멜팅 초콜릿 디저트. /사진제공=쉐라톤그랜드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19일 저녁 1시간 동안 글로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 아워(Earth Hour)'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스 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씩 소등하자는 세계자연보호기금(WFF)의 글로벌 환경 캠페인이다.


호텔은 이날 1시간가량 외부 인테리어 조명을 소등하고 레스토랑 등 호텔 내부의 조도를 낮췄다. 

소등 외에 환경을 염두에 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탈리안 레스토랑 베네가 지구를 상징하는 모양의 멜팅 초콜릿 디저트를 제공했다.


20일까지 로비에 설치된 북극곰 그림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추첨으로 텀블러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자는 로비 라운지 커넥션의 텀블러 이벤트는 4월9일까지다. 

호텔 관계자는 "환경보호 중요성을 고객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구를 위한 작지만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낼 어스 아워에 고객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