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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KBS 월화극 '뷰티풀 마인드' 출연을 논의 중이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제훈은 '뷰티풀 마인드' 남자 주인공 이영오 역할을 두고 논의 중이다.
이영오는 천재 신경외과의다. 뛰어난 의술과 완벽한 외모를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산다. 그러나 전두엽 내 편도체와 변연계를 잇는 신경회로가 손상돼 공감을 할 수 없는 외로운 캐릭터다. 그래서 사이코패스로 의심받기까지 한다. 깔끔하고 댄디한 외모에 어딘지 신비한 분위기를 갖춘 이제훈은 이 역할에 최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 종영한 tvN '시그널'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성균관 스캔들'을 집필한 김태희 작가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품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후속으로 5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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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