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피크닉 세트. /사진제공=리츠칼튼 서울

잠실구장과 가까운 리츠칼튼 서울이 오는 1일 개막하는 프로야구 관람을 연계한 '스프링 브리즈(Spring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리츠칼튼 서울이 야구 패키지를 구성한 배경은 지난해 호텔에서 머물며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두산 베어스와의 인연에서 비롯했다.


이 패키지는 관람권 2매와 클럽 샌드위치, 바게트 샌드위치, 스파클링 워터 2병 등 피크닉 세트로 구성됐다. 관람권은 올해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 홈 경기(총 72게임) 블루석 2자리를 10일 전에 예약할 수 있다. 수페리어 디럭스룸 1박을 포함해 27만원이다.

리츠칼튼 서울 관계자는 "야구 경기 관람과 숙박을 묶은 패키지를 서울시내 특급호텔 최초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리츠칼튼 서울에서 잠실구장(종합운동장)까지는 9호선으로 15분가량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