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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JB(전북)금융지주의 총자산은 전년에 비해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총자본비율은 감소한 반면 자선건전성을 의미하는 부실채권비율은 하락했다.
6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2015년 금융지주회사 경영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JB금융지주의 연결총자산은 39조8000억원으로 전년말 35조5000억원에 비해 12.1%(4조3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대손준비금 적립전 연결 당기순이익)은 1147억원으로 전년말 5490억원보다 87.6%(4676억원) 감소하며 국내 8개 금융지주 가운데 농협(109.5%)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감소율을 보였다.
JB금융지주는 지난해 발생한 염가매수차익이 소멸됨에 따라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총자본비율은 12.51%로 전년말 13.12%보다 0.61%포인트 하락하며 8개 금융지주회사 중 가장 낮았다.
반면 기본자본비율은 8.59%로 전년말 8.34%에 비해 0.25%포인트 상승했고 보통주자본비율은 7.40%로 전년말 7.12%에 비해 0.28%포인트 상승했다.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0%로 전년말 1.61%보다 0.31%포인트 감소했다.
하지만 은행지주회사들의 최소자본규제비율(총자본비율 8%, 기본자본비율 6.0%, 보통주자본비율 4.5%) 및 계량평가 1등급 기준(총자본비율 10%, 기본자본비율 7.5%,보통주자본비율 5.7%)은 모두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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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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