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경남 창원성산에서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 후보인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이 지역구 현역인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를 9.2%포인트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여론조사를 벌여 오늘(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경남 창원성산에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 35.6%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 7.3% ▲정의당 노회찬 후보 44.8%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정의당 노 후보가 새누리당 강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9.2%포인트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선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 34.9% ▲국민의당 이재환 후보 7.0% ▲정의당 노회찬 후보 50.8%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지역에서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36.0% ▲더민주 18.9% ▲정의당 14.1% 등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문화일보와 포커스컴퍼니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만 19세 이상 지역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10.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3총선 경남 창원성산에 출마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단일후보인 정의당 노회찬 후보. /자료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