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서울 용산에서 이 지역구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가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를 4.9%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TN이 마크로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여론조사를 벌여 오늘(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용산에서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 32.2%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 37.1% ▲국민의당 곽태원 후보 7.6% ▲정의당 정연욱 후보 3.3% 등의 지지율을 보였다. 더민주 진 후보가 새누리당 황 후보를 오차범위 내인 4.9%포인트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과 마크로엠브레인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만 19세 이상 지역구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유선RDD(69.8%) 및 무선 엠브레인 패널 전화면접(30.2%) 방식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21.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는 ±4.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4·13총선 서울 용산에 출마한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이촌역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