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망 벤처기업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알바트로스가 오스템임플란트, CJ E&M, SK컴즈, 한국전자금융 등에 이어 리얼야구존에 투자를 결정했다.
리얼야구존은 지난달 31일 알바트로스와 산은캐피탈로부터 50억 원을 투자 받았으며, 연이어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도 50억 원을 투자 받음으로써 총 10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업체 측은 특히 SK플라즈마, 메쉬코리아, B&B코리아, DMS 등 다수의 기업에 투자한 산은캐피탈과 성장 유망한 벤처기업을 집중 발굴해 지원하는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스크린야구의 시장성과 리얼야구존의 기업가치를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크린야구장 리얼야구존은 서울 방이동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의 90여 개 지점이 영업중이다.
리얼야구존 권한조 CEO는 "기업가치를 높이 평가해 투자해주신 알바트로스와 산은캐피탈, 한투파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사들과 협력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연구개발과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