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산업은행이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주식매각 절차를 완료했다.

산은은 7일 미래에셋컨소시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 주식매각과 관련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고 거래종결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산은이 지난해 8월 이사회 의결을 거쳐 ▲매각가치 극대화 ▲조속한 매각 ▲국내 자본시장 발전 기여 등 3대 기본원칙 하에 매각을 추진한지 약 8개월 만이다.


산은은 크레디트스위스증권,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 광장을 자문사로 선정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매각절차 진행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금융전문가로 구성된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운영, 위원회 의결을 거쳐 거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매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은 예비중견·중견기업 성장 지원, 미래 성장동력산업 육성, 산업·기업 구조개선 지원 등 정책금융 역할 수행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